스킵네비게이션

안녕하세요
단감, 대봉감, 태추단감을 농사짓는 감고을농원 우경숙입니다.
3.8ha에서 수확한 감이 많을 때는 70톤, 지난해 같은 경우는 비가 많이 내려 수확량이 감소할때는 45톤가량 수확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농산물을 농민이 직거래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스마트스토어, 농협몰, 우체국쇼핑, e경남몰, 밀양팜 이렇게 다양한 체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03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유통과에서 밀양팜을 만들어 밀양농업인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 할 수 있는 쇼핑몰이 탄생 했습니다.
쇼핑몰은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면 매출이 증가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 매출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농산물도 인터넷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으며 능력있는 MD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시장입니다.
우리 농업인들은 농사는 전문가이지만 판매는 전문가를 따라 갈 수가 없으므로 MD가 꼭 필요한 것이지요.
15년부터 유능한 MD 채용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 하였으나 담당 유통과장이 MD가 뭐냐고 물어보는 상황이 연출 되기도 했습니다.
밀양팜은 우여곡절속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박민경 과장 이전 전임자는 정말 주문이 한건도 안 들어오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박민경과장이 업무를 보면서 우리 감고을농원 뿐만 아니라 다른 농가도 박민경과장의 능력이 탁월하여 사과도 꿀도,단감도 매출이 쑥쑥 올랐다고 정말 일 잘하는 적임자임을 다들 칭찬합니다.
소비 촉진을 위해 손수 화물차에 농산물 가득 싣고 서울로 출장 다니며 홍보하고, 라이버 커머스, 등 다양한 체널을 이용해 홍보하고 매출 증진에 힘쓰고 있답니다.
우리 밀양팜을 위하여 처우개선과 함께 능력있는 MD가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가능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밀양시에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밀양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밀양팜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 박민경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밀양팜 박민경과장을 칭찬합니다.
능력이 뛰어난 MD라고 극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