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안녕 하세요?
작년 후반기에 시청 지적과를 방문한적이 있어요.
토지가 여러필지를 분할하는 부분에 상식이 없다보니 지적과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담당자 외근으로 인해 옆에 직원분 성함이 외 자 이더군요.
지금 기억으로는 "영"자 같았는데~
제가 둔한 편이라 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한테 넘 조용히 잘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음 날 지적과 담당자를 만나 측량신청을 접수 하는데 순서가 복잡했지만
담당자분께서 너무 능숙한 일머리로 인해 분할 합병 합병이전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당시 감사 인사 드렸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지금 한 자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런 글을 처음 적다보니 간략하게 표현 할 줄 몰라 느낌대로 적어 봅니다.
더 멋진 말로 감사말씀 드려야 하는데 제가 상식 부족으로 .....
항상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