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시민의소리

산책로에 차량 불청객

작성자 : 김주영 작성일: 2024-04-26 조회 : 372회
수고가 많으십니다
밀양의 자연 경관은 당연히 전국 1등이죠
태양의 강렬함에 그늘은 찾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고 있는 계절입니다
2023년에도 불편했던 일이였고 지금도 불편합니다.
용평로1길1과 용평로48 사이길에서 강변으로 약2~300m를 가면 정말 아름다운 벚꽃 뚝길이 있는데 이 길을 산책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슴이 탁트이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조그만 걸아가다보면 제방둑위에 일반 승용차,탑차등이 중간중간에 에어컨을 켜고 차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곳을 볼수 있습니다.
둑위의 시원한 자연 바람을 맞이하고자 왔는데 도심속의 꿰꿰한 차량 에어컨 바람에 기분이 별로입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운동하고 산책할수 있도록 둑길 제방 차량 통제 말둑(?) 설치를 건의합니다.

만족도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를 평가해 주세요.

평가:
  • 담당자 : 행정과 행정담당 전화 : 055-359-5004